광진구 구의동 어느 싸늘한 대로변의 카페가 있었습니다.
점포의 위치가 좋지 않아 월 매출이 500만원선이던 작은 카페였습니다.
하지만 유캔두잇은 커피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달사업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으로 월 매출 500만원이던 카페를 인수하게 됩니다.
다른 커피 프랜차이즈 본사는 직영 매장의 높은 매출을 보여주기 위해 A급 상권, A급 점포가 필요하였지만 유캔두잇은 A급 점포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.
확실한 사업철학과 준비된 경쟁력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때문입니다.
커피와 모든 음료를 캔 포장으로 판매하고 유캔두잇만의 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판매한다면 배달사업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.
유캔두잇의 1호점은 이렇게 시작하였습니다.
월 매출 500만원이던 그 작은 카페에 놀라운 드라마가 시작됩니다.
하지만 그 작은 카페에서 보여준 드라마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.
당신도 유캔두잇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으신가요?